서울지하철노동조합 차량지부 지축정비지회입니다.
 

 
   


[부당징계투쟁보고-8호]감사실 항의 방문 진행하다.
현장노동자  2008-03-04 15:26:45, 조회 : 2,081, 추천 :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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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파업 부당 징계자 투쟁 보고:2월14일(목)]★제8호★

2월14일 대림별관 중식 선전전 전개

오늘은 대림별관에서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신답별관과 마찬가지로 “조용한” 선전전을 진행. 우리 조합원 동지들의 표정이 “뭔 일인가?”하는 표정들이다. 지난 1월 21일부터 지부별 총회, 전체조합원 총회, 4개기지 선전을 진행하였지만 진짜 뭔 일인지 아는 동지들보다 모르는 동지들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래도 손수 유인물을 가져가고 관심을 가지는 조합원동지들이 많아서 좋다. 김상돈 사장이 몰래 시민위원회를 통해 조직개편과 감원계획을 꿍짝꿍짝 하지만 우리의 작은 투쟁에 보내는 동지적 관심 하나 하나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지하철 노동자들은 결단코 창의경영의 칼날에 고분고분 목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과 자신감을 본다. 오산이 수원 밑에 있는 도시가 아니라 창의경영이라는 유치하고 졸렬한 꿈을 꾸고 있는 김상돈 사장의 머릿속에 있음을 가르쳐주자!

감사실 항의 방문 진행하다.

  대림별관 선전전을 마치고 오후 2시에 아무도 하지 않았다는 721파업관련 재징계를 누가 추진했는지, 그리고 지난 1월28일 사장면담 요구에 대해 감사실 출두요구의 근거와 징계협박을 항의하기 위해 감사실을 항의방문 하였다.

  감사실장의 몰상식- 부당해고로 판결나도 해고는 정당했다

  감사실장이 말하길 그 당시 파업에 참여해서 징계를 받았던 사람들과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서란다. 그렇다면 5개월에서 길게는 1년이 넘도록 부당해고로 당한 고통은 무엇이고 부당해고를 자행한 자들은 어떤 책임을 졌는지 물었다. 감사실장은 뻔뻔하게 그 당시로서는 해고가 정당했단다. 부당해고로 판결나지 않았냐고 하자, 그때 자기는 관여 안 해서 잘 모르고, 자기보고 따지지 말란다. 전례도 없던 재징계는 누가 지시 한 것이냐고 하니까 가제는 게 편이라고 사장이라고 말은 못하고 인사팀이라고 둘러댄다.

  근거도 없고 사실도 아닌 업무방해를 조사하겠다는 똥배짱

  사장면담을 요구하는 것이 업무를 방해했고, 그래서 감사실에서 조사를 한단다. 그래서 물었다. 우리가 어떤 업무를 어떻게 방해했냐고? 감사실장 자기가 보기에 그렇고, 또 조사요청이 왔단다. 구체적으로 누구의 무슨 업무가 방해받았냐고 다시 물었다. 단 한마디도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횡설수설!

  공익 폭행 건으로 사장 고소고발 했는데 감사실에서 사장 조사는 안 한다

  만약 평조합원들이 혹여 경찰에 고소고발 되면 감사실에서 불러 조사를 한다. 노동조합은 시민위원회 출범을 위해 공익을 동원해서 폭력을 행사한 사장을 고소고발 했다. 우리가 사장에게도 응당 감사실에서 출두요구하고 조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그러나 사장은 안한단다. 한마디로 사장은 뭔 짓을 해도 된다는 것이다. 결국 감사실은 조합원과 노동조합 잡기 위한 기구에 불과하다는 소리다.

★2월15일(금)은 동대문별관 식당 앞에서 중식 선전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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