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동조합 차량지부 지축정비지회입니다.
 

 
   


[부당징계투쟁보고-7호]복면상돈! 면담이 그렇게 두렵나?
현장노동자  2008-03-04 15:24:08, 조회 : 2,164, 추천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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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파업 부당 징계자 투쟁 보고:2월13일(수)]★제7호★

2월12일 수서기지 중식선전전은 식당 리모델링으로 진행하지 못 하였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처럼 12일(화) 수서기지 중식선전을 진행하려 했으나, 12일부터 33일간 식당리모델링 사업으로 식당을 닫아버려서 조합원 동지들을 만나지 못하였다. 사전에 이 사실을 파악하였다면 먼저 수서 기지를 왔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복면상돈! 면담이 그렇게 두렵나? 경찰 고소고발로 신통치 않은 듯 감사실 앞세워 “해임” 협박장 날려
면담 요구도 징계, 감사실 조사거부도 징계? 도대체 어디에 그런 게 있나?

  서슬 퍼런 창의경영 한파에 부당징계로 감사실 일거리 늘었나보다.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현장의 침실까지 뒤적이며 다니더니, 이제는 징계에 또 해고협박으로 감사실 업무를 획기적으로 늘여나가고 있다. 또 대법원까지 소송질하며 책상 유지하려고 작정을 했나보다.
  물론 면담요구에 대한 고소고발과 징계를 사장이 지시했겠지만, 대명천지에 감사실 조사를 받지 않는 것이 또 다른 징계사유라는 말은 어떤 작자의 “창의”적인 발상인지 궁금하다. 김상돈, 감사실 똑똑히 들어라! 징계감은 창의경영 운운하며 지하철을 찢어 발겨 사장자리 나누려는 너희들이다. 1만 노동자와 천만 시민들에게 죽음의 먼지인 석면을 먹이고도 발뺌하는 너희들이다. 진짜 국보1호는 남대문이 아니라 이 땅의 노동자다. 더 이상 불장난 하지마라!!

2월13일(수) 신답별관 중식 선전전 하다

  신답별관 10층 식당입구 천정이 낮아서 작은 소리도 울리고, 식당 안과 너무 가깝기도 해서 투쟁구호나 노래를 하지 않고 침묵(?) 선전전을 하였다. 그냥 피켓만 들고 서있는 우리들도 거시기 했지만 지나가는 조합원 동지들도 무슨 일인가하는 표정이다. 우리 딴에는 오전 노동으로 고생하고 식사하는 조합원동지들을 배려한다고 했는데... 신답동지들! 우리 징계자 동지들이 의기소침해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창의경영 분쇄하고 생존권을 사수하자!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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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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