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동조합 차량지부 지축정비지회입니다.
 

 
   


[부당징계투쟁보고-1호] 721파업 부당징계자 사장실 항의투쟁하다!
현장노동자  2008-02-22 09:03:15, 조회 : 2,518, 추천 :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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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한달동안 지회 게시판 글쓰기 기능이 안되어서 징계자투쟁소식을
한꺼번에 올립니다.★

[징계자투쟁보고:1월28일(월)] 제1호

721파업 부당징계자 사장실 항의투쟁하다!
김상돈사장 공익들 호위받으며 개구멍으로 도망가다!

  1월 28일 오전 8시 30분 차량지부 본사농성 출근 선전전을 함께 진행한 721파업으로 부당하게 징계를 당한 동지들이 9시 40분경 김상돈사장 면담을 위해 6층 사장실로 갔습니다.
  우리가 사장실로 들어서자마자 무엇이 두려웠는지 사장은 안에서 문을 잠그고 숨어버렸습다. 우리는 비겁하게 문 뒤에 숨어서 허수아비 본부장, 팀장들 보내서 막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장의 권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모르겠지만, 10명의 노동자들에게 정직3개월이라는 밥줄을 끊어 놓았으면, 응당 그 연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지 않느냐 말입니다. 하지만 김상돈 사장은 끝내 사장실 철문 뒤에 숨어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따위 작자가 사장이고, 또 그런 사장이 지하철 노동자 2,088명을 자르겠다고 온 세상에 떠들고 다니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권력 뒤에 붙어서 비굴하게 아부하고, 자기 혼자만 살겠다는 작태가 아닙니까?
  우리의 면담 요구가 얼마나 무서웠던지 김상돈 사장은 역에서 근무하고 있던 공익요원 40여명을 불러서 그들의 호위를 받으며 개구멍으로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우리 징계자들은 가열차게 사장실 항의투쟁을 마치고 6층에서 1층까지 구호를 외치며 내려왔다. 29일부터는 각 기지별로 징계자들이 순회하며 중식선전전을 진행할 것이다. 내일은 지축기지에 진행할 것입니다.
  파업투쟁 정당하다! 부당징계 박살내자!
  창의경영 구조조정 투쟁으로 분쇄하자!
  구조조정 강요하는 김상돈은 퇴진하라!


바른생활 NZEO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2021-09-23
0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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