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동조합 차량지부 지축정비지회입니다.
 

 
   


[지축23.5′]이소장, 강팀장 멀쩡한두발 두고 기지마라!!
현장노동자  2008-01-21 16:36:17, 조회 : 4,944, 추천 :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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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진소장, 강일석팀장 헛짓 말라!
3Y6Y로 작성된 08년 중수선 정비계획을 즉각 폐기하라!
김상돈-조규화 지시 하나로 검수규정 위반하면 소장, 팀장 책상 빼도 된다!

발행일: 08년1월 21일(월) 발행인: 김찬우(차체 도어) 허태윤(부품 판타)


망둥어 뛴다. 꼴뚜기들은 차렷!!
  현장에는 두 가지 08년 중수선 정비계획이 내려졌다. 1월 7일자로 년간 총괄 계획이 나왔다. 중정비 304량, 차륜교환 17량으로 년간 작업물량을 배치하였다. 그리고 1월 14일자로 중정비 7편성(70량)을 추가하여 약 230여량(차륜교환17량 제외)의 작업물량으로 수정된 상반기 정비계획표를 내렸다. 당연하다는 듯이 3Y6Y로 공정을 짜고, 표기는 “중간검사”, “전반검사”, "2Y", "4Y"로 하였다. 이는 현장 노동자들을 바보 취급하는 것이다. 김상돈-조규화가 뛰니까 덩달아 이원진-강일석도 온힘을 다해 뛰고 있다. 경고한다. 꼴뚜기들은 가만있어라!!

08년 공정의 문제1-유례없는 GEC 연속 공정, 공정배치 원칙의 파기!
  공정계획 및 실제 현장작업공정은 1월3일부터 2월11일까지 GEC가 연속해서 5편성이 배치되었다. 10여년 이상 지켜온 우리 공정의 원칙은 GEC와 3VF의 교대입창이다. 그리고 A,B조로 나뉜 작업조의 노동강도를 조정하기 위해 GEC, 3VF의 조별교차는 3VF차량 2편성을 연속 입창하여 순환시키고 있다. GEC가 480량, 3VF가 630량이어서 3VF차량 연속입창으로 대략 길어도 3개 월단위로 조별 차종교체를 실시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GEC 연속은 10여년을 지켜온 공정원칙을 깡그리 무시하고 폐기하는 것이다. 하기사 개판인 공정을 짜도 이 추운 날 이원진과 강일석은 사무실에 처박혀 있고, 손 호호 불며 일하는 것은 우리들이지.

08년 공정의 문제2-진짜 3Y, 6Y공정이다.
  첫째, 작년에 입창하지 않는 일산선 차량 8개 편성 중 5편성만 배치하였다. 16개 편성 중 정확하게 1/3인 5편성이다. 그러면서 가증스럽게도 계획표 검사종류는 "2Y"라고 표기하였다. 2Y4Y라면 년 간 8개 편성이 배치되어야 한다.
  둘째, 4호선(3VF) 차량의 최초 입창을 6월 26일로 잡았다. 그리고 12월까지 2Y는 한편성도 없다. 즉 2Y차량은 1년을 뒤로 밀어 3Y로 맞춘 것이다.
  셋째, 1월 7일자 공정표를 보면 4호선 차량은 모두 4Y가 도래한 차들이다. 4Y차량으로 공정을 계획한 이유는 검수 규정상 주기 산정은 4Y로 하기 때문이다. 즉 주기는 중간검사(2Y) 시행 시기와 무관하게 전 단계 전반검사(4Y) 시행일자로부터 기산을 한다. 그래서 4Y를 시행하면 하나의 주기가 소멸되고, 그로부터 다시 주기(기간, 주행거리)를 산정한다. 결론적으로 올해 4Y로 입창되는 4호선차량은 4Y주기를 소멸시키고 6Y로 가기 위한 것이다.
  넷째, 보충하자면 가증스런 주기표시에도 불구하고 일산선 차량은 2Y(실제3Y)뿐이고 4Y는 없다.
08년 공정문제 결론-GEC 연속공정은 3Y6Y다! 일산선 입창시점(2월15일) 아니다.
  현장에서 알고 있는 한 GEC차량이 경악스럽게도 무려 5개편성이 연속으로 입창되어야 할 긴박한, 불가피한 사유가 없다. 결론은 단 하나다. 정비계획표가 말하고 있듯이 GEC 연속 입창 자체가 강제로, 일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주기연장이다. 다르게 규정할 근거가 있으면 한번 대봐라!



시급하게 정비-검수지회 공동 투쟁을 조직하자!
  공사의 계획과 의도는 분명하게 섰고 매일 매일 차근하게 진행되고 있다. 항간에는 일산선 차량만 고려하고 있는데, 그것은 판단착오다.  지축정비를 중심으로 지축검수, 수서차량, 창동차량 다 걸려 있다. 규정대로만 해도 1월에 4호선 3VF는 최소 2편성이 들어와야 한다. 하지만 저들은 주기초과에 아랑곳 않고 삐대고 있다. 시간을 끌수록 차량본부는, 공사는 좋다고 생각한다. 자동으로 주기연장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최대한 빨리 대응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이 투쟁을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고민과 토론을 제기한다.
  첫째, 정비창에서는 주기 초과된 차량에 대한 입창뿐만 아니라 그것을 위해 선 배치된 GEC 차량의 입창을 전면 거부, 입창된 차량의 출창 거부. 둘째, 검수에서는 주기 초과된 차량에 대한 미검수 차량, 무적차량 투쟁을 동시에 진행. 셋째 운행 중인 차량을 가지고 무모하게 “주기연장 시험”을 하는 문제에 대한 대시민 선전투쟁을 전개.


바른생활 NZ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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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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