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동조합 차량지부 지축정비지회입니다.
 

 
   


지리산둘레길 여정
임성원  2010-10-04 19:15:30, 조회 : 1,486, 추천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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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동이 트기전에 시작된 여정은 서로의 불빛을 받으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다 보니 붉게 세상을 물들이며 태양이 떠오르고 여기저기서 개짖는 소리에 쉬고있노라니 아주머님이 오셔서 "뭔이이여" 하며 반겨주었줘.
아침이슬이 바지가 젖는지도 모르고, 길을 잘못 들어서서 이리저리 해메다가 다시 둘레길로 접어들어 600미터 등구재를 지나 장장 18킬로미터의 여정을 마치었읍니다. 우리 모두에게 박수와 갈채를 보냅니다.
가랭이논에 황금빛 벼들이 우리를 또한 받겨주었고, 밤나무, 사과나무, 계곡물도 우리들을 받겨주었죠.
폭풍에 벼가 쓰러져 서로 묶어 기대어 있는것을 보자니 우리들도 서로 의지하며 폭풍우를 이겨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짐니다.


바른생활 NZEO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2021-09-23
04: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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