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회조합원
|
2008-07-29 23:14:13, 조회 : 2,458, 추천 : 590 |
이제 이야기 좀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
공사는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조금 더 일하고
조금 덜 받으라고
조금 덜 쉬라고
작년과 올해 무엇이 달라졌기에 노동조합은 대응이 다른것인지.
아님 올해부터는 이런이런것은 용납하고 인정하기로 한건지.
현장의 조합원들은 그냥 눈치것 알아서 대응하던가 아니면 못듣고 못본척 하든가
어제까지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오늘은 늘 그렇게 해 왔던 것처럼 당연시되는 현실을 현장에 있는 조합원은 알길이 없다.
어디까지 인정하고, 또 언제까지 그렇게 하라는 건지
이제는 노동조합이 지회가 말할때가 되었다. |
|
|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