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동조합 차량지부 지축정비지회입니다.
 

 
   


민주노총탈퇴반대 기술지부 전현직 입장
지정선전  2009-12-14 11:34:48, 조회 : 2,100, 추천 : 458

누구를 위한 민주노총 탈퇴인가?
노동자 죽이기에 동참하는 민주노총 탈퇴를 반대한다!
    - 기술지부 전, 현직 간부일동-


이명박정권의 노동조합 탄압에 동참하지 말아야 한다.
이명박정권은 경제를 살린다면서 MB정책에 반대하는 노동조합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고 있다. 헌법에 보장된 기본적인 권리마저도 부정하며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있고 그 중심에 공기업 노동자들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

정연수위원장은 민주노총을 탈퇴하고 새로운 노동운동을 통해서 조합원들의 권익을 실현하고 고용안정을 이루겠다고 외치고 있지만 그것은 정연수위원장의 희망사항일 뿐이다. 지난 14대위원장과 현재 16대위원장을 하면서 보여준 모습이 새로운 노동운동의 실체이다.

각종이벤트와 정치권과의 관계 맺기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올 한해 정연수위원장은 각종 이벤트 행사를 통해서 언론에 주목받기를 하였고, 세액공제사업을 통해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에게 정치후원금을 지원하며 정치권과의 관계맺기를 통해서 우리들의 문제를 풀어보려 하였지만 노동조합의 기본적인 단결과 자주적인 노력들을 외면한 결과는 합의서의 내용으로 확인시켰다. 또한 정치적인 노력과 언론의 조명은 받았을지 몰라도 정작 현장조합원들의 아픔과 고통은 외면하면서 현장조합원들의 분노와 원성을 사고있다.

사측의 부당한 선거개입에 노동조합은 더 이상 침묵하지 마라!
노동조합의 선거는 조합원들의 자주적인 판단과 선택으로 논의되고, 결정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번의 투표과정에서는 유례없는 사측의 선거개입과 불법행위들이 도를 넘어 사실상의 지배개입들이 확인되고 있다. 현장의 유인물을 사측간부들이 제거하는가 하면 일상적인 현장토론의 내용과 과정까지 사측이 상황보고를 강요하고 있지만 정작, 노동조합은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도 않고 사실상 방치하면서 사측의 부당개입을 활용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들고있다.

민주노총을 탈퇴한 사업장들은 예외 없이 단협개악과 고용불안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KT노조의 경우는 전직원들의 연봉제가 도입되고, 3년 년속 하위등급을 받으면 자동면직 되며, 올해에는 3,000명에 이르는 사실상의 강제 명예퇴직에 내몰리고 있다. 인천지하철노조의 경우에도 민주노총을 탈퇴하고 노사 화합과 상생을 외쳤지만 근무형태 개악, 퇴직수당제도 폐지를 수용하지 않으면 단협합의를 할 수 없다는 사측의 요구에 끝내 합의를 하지 못하였다. 한국공항공사의 경우에도 사측은 일방적인 정리해고 명단을 통보하며 노동조합과의 정상적인 교섭과 대화가 단절된 상태이다.

우리 기술지부 전,현직 간부들은 이명박정부의 노동조합 죽이기에 동참하는 민주노총 탈퇴에 대하여 반대입장을 분명하게 밝히며 많은 조합원 동지들이 함께 해줄 것을 호소 드립니다.

1전기지회 - 최경두 전지부장, 정재웅 전지회장
2전기지회 : 이석진 지회장,
1신호지회 - 신재원 전지부장
2신호지회: 한창운 지회장,
2철도토목: 민동헌 지회장,
AFC 지회: 김덕현 지회장,
설비지회:- 김대수 지회장 ,
1토목지회- 염금렬 전지회장,
2통신지회: 김근황,우재현,이영래,송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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