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동조합 차량지부 지축정비지회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93	07년 작업환경측정	산업안전부	2007/09/03	634	2710
292	[속보10호]분사화 분쇄, 한걸음 더 앞으로	지정선전	2008/06/30	676	2710
291	나의 노동	조합원	2008/08/07	606	2707
290	[지축23.5]아무도 떠나지 않는다.	현장노동자	2008/05/07	708	2707
289	정규직으로 채용바람니다	임성원	2007/09/11	579	2704
288	사천 돌풍! 그 숨막혔던 5시간의 기록	지축정비	2008/04/10	642	2704
287	현장간부들	조합원	2008/11/19	649	2702
286	[부당징계투쟁보고-4호]창의혁신시민위 해체하라!!	현장노동자	2008/02/25	668	2692
285	[속보9호]원직사수 25명 직위해제	지정선전	2008/06/24	656	2692
284	[참세상]전태일, 이용석 그리고 정해진-노조 인정해 달라며 몸에 불을 붙여야 하는 나라	노동	2007/10/29	654	2690
283	<삼성동우> 삼성자본에 맞서 머리띠를 두르는 비정규직 다윗들	동우비정규직노조	2008/10/15	672	2690
282	불용PC신청합니다	오병석	2007/11/21	678	2689
281	지축	꼬마노동자	2008/05/28	672	2689
280	[부당징계투쟁보고-2호]사장 면담 하자는데 고소고발이 웬 말?	현장노동자	2008/02/22	672	2688
279	[특별3호]22기 대의원 합동 선전물	지정선편	2009/05/04	674	2683
278	[투쟁속보5호]끝장을 보자! 김상돈 흔들린다	지정선전	2008/06/21	673	2680
277	촛불문화재 19일 이후 일정입니다. 참고하시고 역사의현장에서 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승호	2008/06/19	673	2678
276	신청합니다-김용수(회전기)	김용수	2010/09/07	867	2671
275	[함께가는길3]막장으로 치닫는 공사와 김상돈	현장노동자	2010/02/18	676	2670
274	어느 붕어빵 노점상의 죽음	고 이근재 동지 비대위	2007/10/23	642	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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