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동조합 차량지부 지축정비지회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33	[함께가는길3]막장으로 치닫는 공사와 김상돈	현장노동자	2010/02/18	676	2671
332	[주간지축16호]-잠정합의와 민주노총탈퇴는 개악이다.	지정선전	2009/12/08	676	2412
331	[속보10호]분사화 분쇄, 한걸음 더 앞으로	지정선전	2008/06/30	676	2712
330	[특별3호]22기 대의원 합동 선전물	지정선편	2009/05/04	675	2687
329	[투쟁속보5호]끝장을 보자! 김상돈 흔들린다	지정선전	2008/06/21	675	2686
328	노사관계 파행의 원흉 '이원진' 소장	지축정비	2007/09/11	675	3191
327	주간지축	지축정비지회	2012/09/27	674	3718
326	[투쟁속보7호]새빨간 거짓말	지정선전	2008/06/21	674	2731
325	[부당징계투쟁보고-2호]사장 면담 하자는데 고소고발이 웬 말?	현장노동자	2008/02/22	674	2693
324	촛불문화재 19일 이후 일정입니다. 참고하시고 역사의현장에서 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승호	2008/06/19	673	2682
323	2008년 04월 지회운영내역서	박상욱	2008/06/13	673	2097
322	<삼성동우> 삼성자본에 맞서 머리띠를 두르는 비정규직 다윗들	동우비정규직노조	2008/10/15	673	2693
321	[힘찬 단결]신정정비, 검수 본사농성 돌입	노동	2007/08/25	673	3059
320	민주노총탈퇴반대 승무지부 66인 선언	지정선전	2009/12/14	672	2540
319	지축	꼬마노동자	2008/05/28	672	2695
318	폭력과 테러로 짓밟힌 비정규노동자들이 생존권	현장노동자	2007/09/02	672	3092
317	[주간지축11호] 5월 13일-열사정신 계승	지정선편	2009/08/03	671	2563
316	[부당징계투쟁보고-9호]동대문 별관 중식 선전전 전개	현장노동자	2008/03/04	671	2828
315	[투쟁제언]전면적 현장투쟁으로 반격을 개시하자!	현장노동자	2008/04/18	670	2829
314	[부당징계투쟁보고-5호] 신정기지 선전전 전개	현장노동자	2008/02/25	670	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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