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동조합 차량지부 지축정비지회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53	[속보9호]원직사수 25명 직위해제	지정선전	2008/06/24	662	2695
152	<삼성동우> 삼성자본에 맞서 머리띠를 두르는 비정규직 다윗들	동우비정규직노조	2008/10/15	674	2696
151	지축	꼬마노동자	2008/05/28	674	2697
150	[부당징계투쟁보고-2호]사장 면담 하자는데 고소고발이 웬 말?	현장노동자	2008/02/22	678	2698
149	[참세상]전태일, 이용석 그리고 정해진-노조 인정해 달라며 몸에 불을 붙여야 하는 나라	노동	2007/10/29	658	2699
148	[부당징계투쟁보고-4호]창의혁신시민위 해체하라!!	현장노동자	2008/02/25	671	2700
147	현장간부들	조합원	2008/11/19	654	2706
146	정규직으로 채용바람니다	임성원	2007/09/11	582	2708
145	사천 돌풍! 그 숨막혔던 5시간의 기록	지축정비	2008/04/10	647	2712
144	나의 노동	조합원	2008/08/07	608	2712
143	[지축23.5]아무도 떠나지 않는다.	현장노동자	2008/05/07	714	2712
142	07년 작업환경측정	산업안전부	2007/09/03	638	2717
141	[속보10호]분사화 분쇄, 한걸음 더 앞으로	지정선전	2008/06/30	678	2718
140	본사에서...	임헌용	2008/04/21	710	2720
139	[투쟁속보-호외]고 이병렬 열사	지정선전	2008/06/21	799	2725
138	[부당징계투쟁보고-3호]그렇게도 옹졸한가? 김상돈 사장 면담 거부하다!	현장노동자	2008/02/22	646	2726
137	[부당징계투쟁보고-5호] 신정기지 선전전 전개	현장노동자	2008/02/25	672	2727
136	[참세상펌]경찰·공사, 철도노조 죽이기 짝짜꿍	지정선전	2009/12/16	764	2728
135	상조회 회칙(개정09.1)	상조회총무	2009/02/26	636	2731
134	[투쟁속보7호]새빨간 거짓말	지정선전	2008/06/21	676	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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